YES I AM Website Open!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로운 공간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여러분을 어떤 이름으로 부르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어쩐지 간지럽기도 하고,

당장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어 접어두기 일쑤였어요.


홈페이지 오픈을 준비하는 시기가

구색을 갖추기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내친김에 고민에 꼬리를 물어보았습니다.


우리는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였지만

사실 함께하고 있는 서로에게

위로와 영감, 에너지를 받고 있었어요.


가슴 속에 ‘Yes, I am’을 지니고 싶은 우리가 만나

어느새 ‘Yes, We are’을 외치며

그 안에서 더 당당해지는 나를 만났습니다.


여러분을 '위아(Wea)'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어떤가요 위아님들 :)


이 공간은 위아님들을 위한 곳이에요.

아직은 비어있지만,

점차 여러분과 우리의 이야기를 써내려 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P.S. 개업떡을 돌린다는 마음으로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 포인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들 떡 받아가세요! 🍡